제목 수요기도회 말씀 공유(9.23) No 3894
글쓴이 양인국(yiksh) 조회수 43
[ 날짜 :   2020-09-23 오전 6:37:25 ]
2020. 9. 23. 살후3:1-5.
승리의 길

1.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게 자신들(사역자들)을 위하여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고 또한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했다, 그리고 바울은 성도들에게 자신들이 가르쳐 준 말씀에 따라 행할 것을 권고했다. 여기 기도와 말씀은 믿음의 사람들이 환경을 초월하여 항상 믿음의 삶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이다. 이 시간 본문을 통하여 우리가 믿음의 삶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하여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말씀에 따라 무엇을 행하여야 하는지 주시는 말씀을 듣고자 한다.
2.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 무엇보다 먼저 마음에 새기기 원하는 것은 우리가 믿음의 사람으로서 믿음의 삶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길은 기도와 말씀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기도할수록 그리고 말씀을 가까이 할수록 영적 삶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이와 같은 사실을 확신한다면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 무엇보다 힘써 행하여야 할 일은 기도하는 일과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 모두 기도하는 것과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의 중요성을 재인식함으로 삶 가운데 이런 것들을 생활화 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전기(轉機)가 되기 원한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영적 삶에서 승리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기 때문이다. 바울은 누구보다도 기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언제나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였고 또한 성도들에게 자신들을 위하여 기도해 줄것을 부탁했다. 이처럼 영적 지도자가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성도들이 영적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할 때 우리 모두는 믿음의 삶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구조야는 믿음의 삶을 승리로 이끌어 주는 선순환 구조인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는가? 믿음 위에 굳건하게 서 있도록, 악한 자들로부터 지켜주시도록 그리고 사역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것들은 모두 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 때만 얻을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우리의 삶 가운데 믿음 위에 굳게 서는 것과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받는 것 그리고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면 이를 위하여 기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믿음 위에 굳게 섬으로,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받음으로 영적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고 또한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삶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믿음 위에 굳게 서는 것과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받는 것 그리고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은 우리를 영적 삶에서 승리하도록 이끌어 주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가 이런 은혜들을 구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가 이런 것들을 구할수록 우리는 승리하는 삶을 살 것이다.
바울은 환란 중에서도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는 이처럼 기도할 것을 권고한 후에 또 다시 이렇게 권고한 것이다.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 말씀은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확신을 말해 주고 있는데, 바울이 이 확신을 그들에게 말해 준 것은 결국 그들로 하여금 자신이 가르쳐 준 진리의 말씀에 따라 살도록 해 주기 위함이었다.
믿음의 사람들은 말씀에 따라 살 때 승리가 보장되는 삶을 살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특별히 우리가 말씀에 따라 살 때 사랑의 삶을 살 수 있고 인내 할 수 있다. 본문에서 “하나님의 사랑”이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사랑을 말한다. 즉 하나님이 사랑의 원천이라는 의미인데 이 사랑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 가운데 흘러들어 온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에 따라 살 때 사랑의 삶을 살 수 있고 이로 인하여 우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거룩한 삶(구별)을 살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그리스도의 인내”란 주님을 믿음으로 인하여 갖게 되는 “오래 참음”을 말하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허용하신 환경을 견딤으로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한다. 이런 의미에서 믿음은 연단을 가져오고 연단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게 하여 결국 모든 환경을 초월하여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하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거룩함으로 인도할 뿐만 아니라 소망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그래서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언제나 믿음의 삶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바울이 본문을 통하여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게 준 권고들을 요약하면 우리가 약할 때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모든 환경을 초월하여 말씀에 따라 살 때 우리는 믿음의 사람으로서 언제나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믿음의 사람들이 언제나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는 길은 기도와 말씀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3. 함께 기도하자. 하나님! 우리가 기도할수록 그리고 말씀을 가까이 할수록 믿음의 삶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고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을 우리의 삶 가운데 생활화하게 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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